금회차 시험 응시자가 큰폭으로 증가한 관계로 서울교육대학교의 가용 가능한 고사실을 추가 개방하였으니, 14일 16시 이전 서울교육대학교로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께서는 접수를 계속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