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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진학을 위한! 매경TEST! 매경 TEST | 2013-07-04

 


매경TEST가 고등학생들의 명문대 진학 입시 프리미엄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직도 매경TEST가 대학생들만을 위한 시험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학생만큼 우수한 성적을 받아서 명문대에 진학하는 엘리트 고교생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음은 매일경제신문의 기사 일부입니다. (2013.05.02 字)






  매경TEST위원회가 분석한 정기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은 역대 고교 수상자들의 대학 진학 현황에 따르면 전체 수상자 중 51%가 서울대 경영학과와 경제학과에 진학했다. 그중 80%가 경영학과에, 나머지가 경제학과를 선택했다. 10명 중 3명은 연세대(16%), 고려대(12%) 상경계열 진학에 성공했고, 그 밖에도 서강대, 성균관대 등 주요 사립대 경영학과에 진학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성공 실적` 때문에 `매경TEST 고득점`은 학부모와 학생 사이에서 서울대와 유명 사립대 상경계열에 진학하기 위한 필수 과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때문에 고교 1학년 때부터 매경TEST에 도전장을 내미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매경TEST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공인 등급인 우수등급(600점 이상/
1000점 만점)을 받으면 학생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