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TEST는 3회 시험부터 일반과 대학생 부문 우수상 중 1명과 장려상 중 1명을 이공계와 인문계 등 비상경계열 응시생에게 배정할 것입니다.
이는 국민의 경제지식을 업그레이드하자는 매경TEST 시행 취지에 따른 것입니다.
단순 성적 순으로 시상하면 경영학과와 경제학과 등 상경계열 전공학생들이 상을 모두 차지하고 정작 매경TEST를 필요로 하는 비상경계열 학생들이 수상권에서 배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매경TEST는 상경계열보다 이공계와 인문계 등 비상경계열 취업준비생들에게 더 확실한 스펙으로 쓰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상경계열 학생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