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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고사장 출입시 열체크 했는데 입실 거부 당했어요.ㅠㅠ. 장용주 | 2021-07-24
청년 취업난.
정말 심각합니다.
저희딸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험에 응시해 고사장으로 가는데 오늘 너무 덥고 경사진곳이라 걷다보면 몸에서 열이 나는건 당연한데 입구에서 온도가 높다고 입장을 못하게 하고 밖에서 잠시 후에 다시 체크한다고 했는데 담당자분도 밖에서 땀흘리고 씻거나 시원한곳에 있어야 땀이 식고 열이 내리지 밖에서 그대로 있으면 열이 내리겠습니까?
그리고 3대를 이용해 체크를 했는데 실내에서의 2대는 정상인데 밖에서 체크한건 높다고 하니 밖에서 체크한게 이상한게 아닐까요?
그리고 몇명은 차안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고와 정상인데 저희딸을 비롯한 5명정도의 수험생은 차가 없어 밖에서 대기하다가 결국 시험을 보지 못하고 돌아갈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울면서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부모 심정은 화가 날수 밖에 없네요.
만약에 감독관 자냐가 이런상ㅎ뢍이었다면 어떻게든 열을 식혀 주려고 했을텐데...
이번 상황.
전국적으로 몇명이나 발생했는지 제가 개인적으로 취합해 보고 싶네요.
조치가 너무 미흡하네요.
답변Re::고사장 출입시 열체크 했는데 입실 거부 당했어요.ㅠㅠ. 매경TEST | 2021-07-26
매경TEST사무국입니다.

먼저 응시생의 안타까운 상황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다시 급속히 확산되는 시점에 치뤄진 매경TEST 시험에서
방역을 최우선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는 점 또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시 광주고사장은 코로나19 예방수칙에 의하여
1차 체온측정 후 37.5도 이상 발열 증상자는 10분 이상 대기 후 2차 측정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실외에서 이뤄진 비접촉식 체온 측정에서 질문자의 따님께서는 37.5도 이상 측정되었습니다.

질문자께서는 실내에서 2차례 측정에서는 정상이라고 하셨지만
접촉식 체온계는 37.3 ~ 37.5도로 정상과 비정상인 상황이 지속되었고
결정적으로 열화상 카메라에서는 37.4 ~ 37.7도로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학교측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도저히 입장시킬 수 없다"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날 무더운 날씨로 전국의 응시생들 가운데 많은 수험생들이 1차 체온 체크에서 체온이 높아 재점검하였지만
대부분은 2차 체온 점검에서 통과되었습니다. 광주 고사장에서도 10여 명은 2차 점검에서 통과되었지만 최종 5명은 귀가조치되었습니다.

코로나19 급속한 확산으로 방역이 최우선인 상황에서 개인적 특성이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기는 어려웠던 점을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