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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29회 특별추가접수 응시료가 비싼 이유와 할인이 되지 않는 이유? 박현식 | 2015-09-11
정식접수기간을 잘못 알고 있어 뒤늦게 들어왔더만 이미 접수기간이 지났더군요.
포기하려는 찰나 다행이 특별추가접수가 있길래 "아~ 다행이다" 생각하고 결제 진행을 하는데 왜? 특별추가접수 응시료는 33,000원이고 단체 할인이 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응시원이 예상보다 적어 추가 모집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추가 모집할 이유가 없겠죠. 그런데 왜 응시료가 10% 추가되었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답변 Re::답변입니다. 매경TEST | 2015-09-12
안녕하세요? 매경TEST사무국입니다.

우선 특별추가접수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특별추가접수란 정기접수기간에 접수를 하지 않은 수험생 중 이번 시험에 반드시 응시해야하는 사유가 있는 경우 이를 구제하기 위해 고사장 별 여석에 한해 특별히 접수를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별추가접수를 받게 될 경우 추가적인 시행 및 비용 소요가 발생하고, 정기접수 기간을 지켜 접수한 수험생과의 형평성도 고려해야하므로 응시료 할증 및 단체할인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만약 접수 인원이 예상보다 적었다면 '특별추가접수'가 아닌 '접수기간 연장'을 했을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상식적으로 접수 인원이 적다면 응시료를 할증할 이유가 없겠지요.

다음에 저희 시험에 또 응시하신다면 정기접수 기간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Re::Re::답변입니다. 박현식 | 2015-09-14
살다가 이런 황당한 답변은 처음 들어보네요.
참고로 저는 매경테스트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공지사항을 살펴보니 특별추가접수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지금까지 줄곧 특별추가접수를 해왔더군요. 이럴거면 정기접수 기간을 늘려주든 다른 방법을 강구하는 정상 아닌가요?

고사장별 여석에 한해 특별추가접수를 하는데 정기접수 기간에는 여석이 없고 특별추가접수에만 여석이 생기는 신기한 현상인가 보군요. 어차피 한 반에 책,걸상 수는 변함이 없을텐데...

그리고 답변에 '접수하지 못한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구제라는 종교적인 단어를 사용하셨는데 "너희들을 구제해 줄테니 타인보다 성금을 더 내라~" 이건가요?

제일 웃긴 답변이 정기접수 기간을 지켜 접수한 수험생과의 형평성... "캬~ 야구장 암표 팔이 하시나요?" 오랜만에 야구장 가는데 시간이 늦어 표가 다 팔린 상황에서 암표상이 와서 "피 3,000원 이예요~" 이거와 뭐가 틀린가요?

매번 특별추가접수를 할게 아니라 정기접수 기간을 조정한다든지 아니면 추가접수를 받지를 말든지 특별히 구제를 해주고 싶으면 시험을 한번 더 시행한다든지 고사장을 좀 더 늘리든지 정상요금을 받든지... 그저 수험자 대부분이 학생들인데 코 묻은 돈 뺏어가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