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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독관 문제 이진호 | 2016-12-24
지난 11월에 매경테스트를 처음 본 학생입니다. 시험 문제를 받아보니 너무나 장황한 지문이 많아 한 문제당 1분도 짧은 경우도 많았는데, 감독관 마저 시험지를 시작 종이 울린 후에나 나누어 주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1분 1초도 급박한 시험에서의 그런 행동이 과연 옳은 행동이었나 싶습니다. 저는 거의 중간에 앉아 있어서 거의 1분 정도 지난 후에나 시험지를 받아 보았고 마지막 끝에 앉은 학생은 못해도 3분은 버렸을 겁니다.
다른 어떤 시험과 비교를 해봐도 그렇게 하는 감독관은 처음 봤습니다.

다음번엔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답변 Re::감독관 문제 매경TEST | 2016-12-26
안녕하세요? 매경TEST사무국입니다.

우선 시험 응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응시하신 고사장의 경우 답안지 및 문제지 배부는 방송 통제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시험시작 10분 전 준비령을 울린 뒤 답안지 배부를 실시하고, 시험시작 3분전 준비령을 한 번 더 울린 뒤 문제지를 배부합니다. 이 때 방송멘트로도 답안지 및 문제지를 배부하라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복도감독관들을 통해 담당 고사실에 답안지 및 문제지 배부가 정확히 이루어지고 있는 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응시하신 고사실은 고사본부와 같은 층에 있어 고사본부 운영관이 당시 직접 확인했는데 특이사항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남겨주신 내용대로라면 문제지를 배부하라는 방송멘트에도 해당 고사실 감독관이 문제지를 배부하지 않았다는 뜻이 됩니다. 시험 시작 전 감독관 교육 시간을 통해 시간별 업무 프로세스를 교육하고, 방송으로도 이를 통제합니다만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시험 응시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차기 시험에 공유하여 수험생들이 위와 같은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시 한 번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Re::Re::감독관 문제 이진호 | 2017-01-09
네, 그게 정말 의문점입니다. 분명히 방송에서도 3분 전에 답안지 나눠주라고 했는데도 감독관은 꿈쩍도 않더군요. 시작 종 울리자마자 나눠주는데, 분명 그 감독관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