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77,78회 매경시험을 치러본 경린이로서,
매일경제시험의 목적은? 경제경영 이해력 증진? 매경은 공적후생보다는 사적편익이 앞서 교묘하고 치사할 정도로 애매한 문제들로 경린이들을 낙방 시켜 경제적 편익을 취하는 사회 암묵적 집단인가요? 시험문제 공표를 안 하는 이유는?
경제를 하시는 분들, Be honest! 양심을 가집시다. 지금까지 기출된 시험문제들 공표하시고 사회적 공익을 위해 다함께 살펴보고 공부하시죠.
보통 사람들의 이해력으로 이게, 이것들이 진정 경제의 지식을 위한 경제문제입니까? 이게 경제를 배우고저하는 학생들을 위한 사회적 사업이에요? 도대체 사회양심은?
제발 기본지식을 위한 매경테스트 교과서(당신들이 현재 팔고 있는 책자 또는 매경 홈페이지 상 아직도 변하지 않는 너무 오래된 기출문제들 이지만)를 참고하고 위주하여 진정 경제를 배우고저 하는 학생들을 위한 시험문제를 출제하시기 바랍니다.
사적 편익보다는 사회적 양심이 더 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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