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감독관 문제 | 이진호 | 2016.12.24 | ||||||
지난 11월에 매경테스트를 처음 본 학생입니다. 시험 문제를 받아보니 너무나 장황한 지문이 많아 한 문제당 1분도 짧은 경우도 많았는데, 감독관 마저 시험지를 시작 종이 울린 후에나 나누어 주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1분 1초도 급박한 시험에서의 그런 행동이 과연 옳은 행동이었나 싶습니다. 저는 거의 중간에 앉아 있어서 거의 1분 정도 지난 후에나 시험지를 받아 보았고 마지막 끝에 앉은 학생은 못해도 3분은 버렸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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