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계자님 ..
오늘 46회 시험 본 학생 중 한명 입니다.
오늘 올해의 마지막 시험이기도 하고 학점준비를 하는 많은 편입생들은 마지막 기회라 정말 정말 말로도 표현 할수 없이 중요하고 간절한 시험이었습니다..
그만큼 최선을 다해 간절히 준비하였지만 지난 난이도와의 차이는 너무나도 극명하였습니다...
똑같은 응시료로 똑같은 조건에 절대평가 시험인데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나 생각듭니다.
정말 마지막 기회인만큼 간절하게 추가시험 부탁드립니다.. 12월 추가 시험은 많은 분들이 바라고 있고 응할 의사가 있습니다. 편입 준비생인 저로서 일 년동안 모든걸 걸었는데 .. 앞날이 너무 감감하고 암담해서 너무 절망스럽습니다 .. 너무 힘듭니다.. 하나하나 모든 개인의 상황을 봐주실순 없겠지만 많은 분들의 의견을 긍정적으로 수렴해주셔 특별 시험이 열리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진짜 절박하고 간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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