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시험은 계절마다 있는데 그래서 정답은 마찰적실업으로 적었습니다.
자꾸 블러그 같은데서 계절적실업이라고 하는데 더 좋은 직장을 얻기위한 실업이므로 마찰적실업이 맞다고 주장합니다. 혹시나 계절적 실업은 아니겠죠?
답을 해주셔야 다음에 안틀리고 이게 마찰적실업이 아니라면 문제가 많습니다.
매경 test 공식가이드 <매일경제 경제경영연구소>지음 페이지 166~167에 있는 내용인데
현대시사를 중요시하는 매경시험에서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지문에 나타냈고
교재 마찰적실업은 더 좋은 직장을 찾아 직장을 옮길때 생기는 잠시동안의 실업을 말한다. 더 나은 일자리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탐색적실업이라고도 한다.
모두가 공무원을 1위로 선호하는 현재 40:1이상의 경쟁률을 보이는 공무원시험을 고려하였고 경제가 호황일때 주로 나타난다.
계절적 실업은 계절의 영향을 받아 일자리가 사라져 발생하는 실업이다.<<
공무원 시험보면서 최소알바는 현실에서 하기때문에 그리고 실업의 정의는 매달15일 기준 1시간이상 근로하면 실업으로 안보기에 마찰적실업이라고 주장합니다. 답은요?
공부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이상 결과에도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590점으로 떨어져 화내는게 아니고 국가시험보면서 수정테이프로 답안을 고치는 경우는 처음보았고 그게 시간이 지나 스티커가 떨어질수도 있고 두껍지 않아 검정색이 비치고 있는게 마음에 걸렸습니다. 두문제만 손댔지만 수작업 검수를 부탁드린 이유도 그것때문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173페이지 3번문제는 졸업 후 공무원시험을 준비 중인 사람<비 경제 활동인구>로 나오지만 183페이지 10번문제에서는 각 일자리가 요구하는 노동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이 실업은 불가피하다. 경제환경이 변하는 상황에서 이 실업을 완전히 제거하는것은 불가능하다. 여기서는 실업자로 해석을 합니다. 경제생활없이 수입0원인 상태에서 제일 좋은직업을 구하는 공무원 시험준비가 비경제활동이라면 현 사회시점 모든 공무원시험 본 사람들은 전부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가 되어 소득세등 세금을 내지 말아야 하는데 현재 아르바이트 하면서 공무원시험을 보거나 나이40에 공무원시험을 봐도 실업자로 보고 고용노동센터 등록이 됩니다. 졸업후 30년간 공무원시험을 본다해서 그게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며 마찰적실업이 아니고 구직활동도 아니라면 사회적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169페이지 최고의 청년실업률이라고 나옵니다. 즉 졸업후 무엇을 하든 실업인구로 분류됩니다. 대부분 공무원시험 과열경쟁인데 이들이 청년실업이 아니라고 할순없어 문제에 공무원준비 << 인기1위 제일좋은직장으로 보기를 낸게 잘못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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