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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 대구고사장 폐쇄에 거듭 사과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저희들의 고민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고민끝에 결정을 내렸으며 대구고사장 응시자들의 고사장 변경도 현재로서는 안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