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TEST 사무국입니다.
문의내용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1. 근데 왜 계좌입금할 때 차감이 되는거죠?
2. 카드취소하면 될 일을 왜 계좌로 입금해서 손해를 봐야하는거죠?
-> 매경테스트 홈페이지 결제시스템은 자체 시스템이 아니라 결제대행사에 위탁해 운영하고있습니다. 환불정책 역시 결제대행사 규정(접수 취소 및 환불규정)에 따라 100% 환불을 원칙으로 하지만 접수하신 달과 취소하신 달이 다른 경우 계좌이체를 하고 송금수수료로 260원을 수험생이 부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접수 취소는 오류방지를 위해 담당자 승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평일 업무시간(9시~18시)에 처리되며, 신청 후 최대 2영업일 내 완료됩니다. 따라서 박한울 님이 환불 신청하신 4월 30일은 연휴기간으로 영업일인 5월 4일에 환불 확정되어, 최종 계좌 환불된 건입니다.
3. 여태까지 계속 말일에 환불신청 한 경우도 이렇게 환불처리 했었나요?
-> 그동안 말일이라도 영업일 업무시간 내에 처리된 건에 대해서는 100% 환불이 되었습니다. 이번 건이 연휴가 계속되면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사례입니다.
4. 시스템 화면도 보면 엄청 예전 방식이던데 이러한 문제가 있는걸 알면서도 지속을 하는 건가요?
5. 이런 과정이라면 카드결제자는 접수기간 내에 취소를 해도 지속적으로 몇 백원씩 손해를 보는 시스템인데 체계 변경예정은 있나요?
-> 환불 시스템 관련하여 말씀하신 부분 개선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의제기하신 내용에 대해 결제대행사에 개선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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