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법 강화로 회원가입 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회원 한 분이 아이디를 여러개 생성할 수 있습니다.
권순현 님도 지금 로그인하신 아이디와 다른 아이디로 이전에 회원가입을 하셨습니다.
해당 아이디는 앞선 답변대로 휴면상태입니다. 1년 이상 로그인하지 않을 경우 개인정보가 분리보관되는 관계로 아이디 찾기로는 조회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해당 아이디가 기억나지 않으실 경우 사무국으로 유선 연락주시기 바라며, 위와 같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매경TEST에 원서 접수하신 아이디 외는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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