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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틴매경 객원기자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 최준호 | 2012.02.22 | ||||||
제가 비록 마감시간에 임박해서 보냈지만, 29일 자정 안으로 이메일 통해 한글파일 형식을 갖추어 제출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메일 수신여부를 보니 '읽지않음'이라 되어있었더군요. 매경 객원기자가 되고싶은 고등학생으로서 이렇게 게시판에 올려 확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마감시간에 임박해 제출하여 담당자분께 혹시라도 혼란을 드린 것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29일이라는 마감제한 안에 제출을 하였고 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을 다해 신청서를 썼기에, 읽지 못하신 신청서를 읽어주시고 객원기자가 될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번 제공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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