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틴매일경제입니다.
우선 틴매일경제 학생기자에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정된 인원으로 지원자 모두를 선발하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다만, 본문 내용 중 저희가 메일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사용하는 아웃룩 클라이언트 기반의 보안메일시스템에서는 외부 일반 포털(네이버, 다음 등)에서 보낸 메일의 경우 해당 발송자가 저희의 수신 여부를 확인하실 수 없습니다. 학생의 지원서 포함 모든 지원자들의 서류는 공정하게 심사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틴매일경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학생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메일 수신확인에 대해 오해하시는 내용을 설명하는 네이버 공식 답변을 첨부합니다. 매일경제신문사 메일 서버는 아래 답변 중 1번, 4번에 해당합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60108&docId=23989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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