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한 달과 취소한 달이 같고 카드결제를 했습니다.
4/30일에 취소신청을 했네요.
1. 근데 왜 계좌입금할 때 차감이 되는거죠?
2. 카드취소하면 될 일을 왜 계좌로 입금해서 손해를 봐야하는거죠?
3. 여태까지 계속 말일에 환불신청 한 경우도 이렇게 환불처리 했었나요?
4. 시스템 화면도 보면 엄청 예전 방식이던데 이러한 문제가 있는걸 알면서도 지속을 하는 건가요?
5. 이런 과정이라면 카드결제자는 접수기간 내에 취소를 해도 지속적으로 몇 백원씩 손해를 보는 시스템인데 체계 변경예정은 있나요?
결제취소 간단하게 누를 수 있게 충분히 업데이트 할 수 있었는데 여태 되지 않았으며, 제가 왜 단 몇백원이지만 손해를 봐야하는지도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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