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부에서 28일자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달라 권고하였고, 현재 인천 같은 수도권 지역은 작은 구에서도 4명 , 8명 등 확진자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 와중 지역마다 시험을 보게 된다면 자가격리자나 확진자, 그리고 무증상 보균자들이 시험을 당연히 보러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시험은 간절하니까요
정부의 강력한 권고도 있지만, 연기가 불가능 하고 시험을 강행할 예정이시라면 하루 전날이라도 환불이 가능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확진자가 늘고 재난문자도 수십통이 오고 있습니다.
불안에 떨면서 시험을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